안녕하십니까!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편집국입니다. 먼저 언제나 저희 신문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월 20일, 저희 홈페이지는 예기치 못한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해 지난 20여 년 동안 축적해 온 소중한 기사 데이터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매우 안타까운 일을 겪었습니다. 언론사에게 기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시대를 담아낸 역사이자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모든 기록을 잃게 된 현실은 저희 편집국에도 큰 충격과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데이터 복구를 시도했지만, 여러 전문가의 검토 끝에 기존 자료의 정상적인 복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편집국은 과거에 머물러 있기보다 새로운 출발을 선택했고,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여 다시 독자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홈페이지를 방문하셨던 독자 여러분께서는 빈 화면이 보이거나 기사 제목만 표시되는 등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으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고 응원의 말씀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더 빠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심층적인 취재와 공정한 보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기사, 그리고 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언론의 가치는 독자의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저희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은 초심을 잃지 않고 사실에 충실한 보도와 올바른 언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년의 기록은 비록 사라졌지만, 앞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20년의 역사는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채워 나가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은 저희에게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격려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9일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편집국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