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국가전략 및 재정정책 수립에 함께할 ‘청년보좌역’ 및 ‘청년자문단’ 모집

  • AD 내외매일뉴스
  • 조회 12
  • 충청
  • 3시간전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류신영 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대한민국의 미래전략 및 재정정책 수립 과정에 미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종 청년참여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4월 6일 ‘2030 청년자문단’과 ‘청년인턴’ 선발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청년보좌역’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5월 중 모든 모집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획처는 기관장에게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개진하여 주요 정책으로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할 ‘청년보좌역’ 1명을 전문임기제(다급)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청년보좌역은 2030 청년자문단장으로서 자문단을 총괄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불어 주요 행사 및 회의체에 참석 또는 배석하여 정책 기획과 발굴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기는 1년이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청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명 내외의 ‘2030 청년자문단’을 선발하여 1년간 운영한다. 자문단은 개인별 전문성과 관심도 등을 고려하여 ‘미래전략’과 ‘책임재정’ 두 개 분과로 나누어 선발하며, 각 분과에는 청년들의 자문 활동을 돕기 위해 교수나 연구원 등이 간사로 함께 활동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향후 1년간 정책발표회 등 연간 약 10차례 이상의 대면 또는 비대면 활동을 통해 청년 여론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수시로 정책 제안 및 자문을 진행한다.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총 40명(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을 선발한다. 청년인턴은 4개월의 채용기간 동안 기획처 각 실·국에 배치되어 소관 정책에 대한 보고서 분석, 사례 연구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뿐만 아니라 AI 교육, 전문가 강연, 현장방문 등 진로와 취업 방향 결정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상반기 원서 접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는 20~30년 후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청년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며 아울러,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 제공과 청년 맞춤형 운영을 통해, ‘2030 청년자문단’, ‘청년인턴’ 등 청년참여제도의 실질적인 운영 주체가 청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mailnews0114@korea.com)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싸이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